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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 스토리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> 19세기 중엽, '''아모리스'''[* 라틴어로 사랑을 뜻한다.]라는 도시가 있었습니다. > 그곳에서는 갖가지 보물이 전시된 '''연회'''가 개최되고 있었습니다. > 그중 '''행운의 펜던트'''는 지니는 것 만으로도 행운을 불러온다지만, > '''괴도'''에 의해 빼앗길 위기에 처했습니다.[* 메인 트레일러에서 이 자막이 나올 때 AWC2025 결산서와 함께 등장한 AWC 2026 예고장 이미지가 등장한다. 즉, '''예고장은 괴도가 연회장에 보낸 것임을 알 수 있다.'''] > ---- > AWC 2026 Main Trailer 中 [[https://adofaigg.notion.site/307e99786f24803e8595e2b005a76540|스토리 링크(한국어)]] {{{#!folding [스토리 보기(한국어)] > 1 > '''연회장에 전시된 행운의 펜던트가 사라졌다.''' > 사람들은 감쪽같은 범행을 보고서 괴도의 소행이라 불렀지. > 지금부터 나는 탐정으로써 그 녀석을 찾아낼 것이다. > 그것이 내가 받은 ''' ''초대'' '''의 진짜 의미니까. > > 우선 용의자를 특정해야 한다. > 당연히 괴도는 용의주도하게 흔적을 지워둔 상태지만... > 그렇다고 완벽하게 이를 숨기는 건 어려운 법. > 비록 정확하진 않지만, 범행 순간의 목격자가 여럿 있었으니. > 그들의 증언을 통해 괴도의 인상착의를 알아낼 수 있었다. > > '''모자를 쓰고 있다.''' > '''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고 있다.''' > '''머리카락과 복장이 바람에 흩날렸다.''' > '''붉은 빛의 장신구를 착용하고 있다...''' > > 익숙했다. > 다른 미제 사건에서도 동일 인물의 소행이 있었다. > 그때는 단서가 부족해 괴도를 놓치고 말았지만... > '''이번엔 반드시 추적에 성공할 것이다.''' > 2 > 이곳 아모리스의 중심부에는 네모난 시계탑이 있다. > 그리고 그 동쪽에는 그보다 거대한 연회장이 위치해있지. > 거기가 이 도시에서 가장 큰 건물이었던가. > > 조사 결과, 괴도의 흔적은 '''시계탑에서 시작해 연회장으로''' 이어져 있었다. > 그리고 범행을 저지른 이후 도주 경로는... 이리저리 복잡하게 꼬여있었다. > 마치 '''{{{+1 미로처럼}}}'''. > > 시계탑에서 시작해 괴도의 흔적을 쫓아간다면, > 그 녀석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. > 3 > 단서를 쫓아[* 앞서 서술한 퍼즐의 미로를 의미한다.], 결국 괴도의 ''' ''은신처'' '''까지 도착했다. > 이런 구석진 곳에 숨어있을 줄이야. > 처음 연회의 주최자에게서 의뢰를 받을 때만 해도 반신반의했는데 > 이렇게 다시 기회가 주어진 이상, 탐정의 이름을 걸고서 성공적으로 일을 끝내야겠지. > >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, 불빛 하나 없이 어두운 내부가 기다리고 있었다. > 그리고 그 어둠 너머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. > "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어 기뻐. 시엘[* [[Curtain Call/AWC Chart Team의 레벨| 참가 신청 레벨]]의 이미지 파일 중 연회 주최자에게서 온 편지가 있는데, 이 편지에서 탐정의 이름이 시엘인 것을 알 수 있다.]." > 익숙한 울림, 틀림없는 괴도의 목소리였다. > > "펜던트를 되찾고 싶은거지?" > 그 말에 나는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였다. > "그렇다면, '자격'[* 토너먼트 타이브레이커 레벨을 의미하는 듯 하다]을 증명해봐." > 괴도에게서 돌아온 대답은, 여전히 그 속내를 알 수 없었다. > 4 > "자격"의 증명. > > 괴도는 몇 달 전 만났을때도 비슷한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었다. > 그건 바로 자신과 펼치는 내기에서 이기는 것. > 지난 번엔 내기도 지고, 괴도도 간발의 차로 놓치고 말았었다. > 지금보다 더 많은 인원을 데리고서 괴도를 몰아세우려 했지만,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었단 눈치였지. > > 지금은 그때와는 다르다. 저 괴도에겐 쪽수 따윈 중요하지 않단 걸 깨달았으니까. > 내가 혼자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도 그 이유였다. > 그 녀석이 자격 증명에 이렇게까지 집착하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… > 펜던트를 되찾는데 그게 필요하다면야, 한번 더 장단을 맞춰줘야겠지. > > 어둠 속에서 괴도의 목소리가 들린 곳으로 가까이 가봤다. > 하지만 당연하게도 괴도는 다시금 모습을 감췄고, 대신 굳게 닫힌 문이 나타날 뿐이었다. > 아무래도 입장 코드가 필요할 거 같다. 이것 또한 증명의 일종일까. > 아래에는 의문의 글자가 적혀 있었다. > 5 > 괴도는 카드 게임을 좋아했다. > 그걸 증명하듯 문 너머에는 카드 문양을 본딴 수많은 위험 요소들이 배치되어있었다. > 클로버, 하트, 다이아몬드, 그리고 스페이드. > 그걸 보며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다. 이건 괴도의 함정이 아닐까? > > 하지만 과거의 경험을 떠올린다면 그건 아닐 가능성이 높았다. > 괴도의 생각은 좀처럼 종잡을 수 없었으니까. 편법따윈 통하지 않았다. > 오히려 정공법이 더 나을 때가 많았었지. > 눈앞의 시련은 정말로 괴도가 말한 ‘자격’의 증명에 필요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. > > 그러니 나아간다. > 품 속의 정의를 실현시킬 그날만을 기다리며. > 그리고 저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을 괴도를 향하여. > 6 > 수많은 시련을 지나자, 넓은 공간이 나왔다. > 바닥에 깔린 흑백의 격자무늬. 그리고 그 너머엔 괴도가 서 있었다. > “오랜만이야, 시엘. 설마 내가 준비한 시련을 모두 뚫고 올 줄이야.” > “하. 이 정도쯤이야.” > > 말은 그렇게 했지만 사실 좀 많이 힘들긴 했다. > 운동부족이라… > 그래서 숨이 넘어가기 직전이었지만 일단은 내색하진 않았다. > 다행히 거리가 멀어선지 괴도가 눈치채진 못한 듯하다. > > “축하해. 넌 방금 부로 자격을 증명했어.” > 그녀가 그렇게 이야기했다. 생각지도 못한 말에 나는 살짝 어안이 벙벙했다. > 괴도는 내가 당황해 한 사이 자기 할말을 계속해서 늘어놨다. > “넌 말야. 결국 이걸 가져가야 하는 거잖아?” > > 괴도가 그렇게 말하며 무언가를 꺼냈다. > 푸르게 반짝이는 정육면체의 보석이 들어간 행운의 펜던트. > 그 실물을 보게 되자 나도 모르게 몸이 반응했다. > 괴도는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얇게 미소를 짓더니, 다시금 펜던트를 거뒀다. > > “그렇지만 내 진짜 계획을 위해선 시엘 네가 해줘야 할 게 있어.” > “진짜 계획? 그건 또 무슨…” > “쉽게 알면 재미 없지.” > 괴도는 항상 이런 식이었다. 항상 저 너머를 바라보는 기분이란 말이지. > > 펜던트 말고도 무언가 더 숨기고 있는 게 있는 걸까? > > 그런 내 의문과는 별개로 괴도는 또 다시 내게 제안을 건넸다. > “그러니 나와 게임을 하나 하자.” > “게임?” > “그래. 만약 네가 나와 게임을 해서 이기면 펜던트를 조건 없이 돌려주겠어.” > > 어째서? > 너무나도 솔깃한 제안에 오히려 의구심이 들었다. > 이렇게 쉽게 일이 풀릴 리가 없는데. > > 하지만 괴도가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는 않았다. > 내가 고생하는 동안 몰래 괴도가 도망칠 수도 있었을 텐데, 그녀는 여전히 지금 이자리에 남아있었으니까. > 분명 뭔가 바라는 것이 있는 것이겠지. > > 그렇다면 밑져야 본전인걸까. > 이제 더이상 물러날 곳도 없었다. > 탐정으로써의 마지막 자존심을 걸고, 게임을 이겨보는거다. > > “좋아. 그 제안, 받아들이지.” > “역시 그럴 거라 생각했어. 그렇다면 내가 준비한 게임을 소개할게.” > 괴도는 그렇게 말하고서 가볍게 허공에 손짓했다. > 그 말과 함께 나타나는 것은, 유명한 보드 게임의 기물 30개. > > “체스를 한 판 두자. 하지만 그냥은 재미없으니 좀 더 즐겁게 놀아보자고.” > > 그 말과 함께 나와 괴도를 둘러싼 거대한 체스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. > 진검승부의 시작이었다. > 7 > 막상막하다. > 오랜만에 머리를 쓰니 조금 어지러운걸. > > “제법인걸. 시엘.” > “괴도, 너야말로.” > “...넌 정말 나에 대해 모르는구나.” > > 괴도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. > 내가 어리둥절 할 무렵. 괴도가 먼저 선수를 쳤다. > “나를 괴도가 아니라, '''루비'''라 불러줄 수 있겠어?” > > 괴도... 아니 루비는 그렇게 말했다. > 아마 저게 진짜 이름은 아닐 게 분명했다. > 그 괴도가 이렇게 쉽게 알려줄 리가 없으니까. > > 그렇다면 가명인가. > 어째 말리는 기분이지만 어쩔 수 없었다. > 이곳은 그녀의 홈그라운드였으니. > > 그럼에도 반드시 승리해서 펜던트를 되찾을 필요가 있었다. > 그래야 연회의 주최자에게 물건을 돌려주고, 포상금을 타낼 수 있으니까. > 그런 행복한 이야기를 고작 게임 하나 졌다고 불태울 수는 없지. > > “그래 루비. 이 지긋지긋한 악연을 끝내보자고.” > 그래. 그렇게 끝낼 수 있다면 좋을텐데... > 어째 '''내가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더 있을 것 같단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.''' > 8 > 자, 잠시 회상을 해보자. > > 조금 전, 루비와의 체스를 승리로 마무리지었다. > 그러자 그녀는 정말로 펜던트를 나에게 넘겨줬다. > 빈말일 줄 알았는데. > > 그리고선 내가 당황스러워 하는 사이, 그대로 뒤돌아서서 사라지고 말았다. > 순간 루비를 쫓아갈까도 생각했지만, 이내 의미가 없음을 깨달았다. > 목표였던 행운의 펜던트는 이미 내 손에 있었으니까. > > 일을 성공적으로 끝냈으니 이제 포상금을 받아야겠지. > 나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연회장으로 향했다. > 손에 행운의 펜던트를 쥔 채로. > > ... > > 그리고 배신당했다. > > 언제부터? > > 처음부터 모든 건 함정이었다. > 내가 연회장으로 초대를 받은 것도, > 그리고 펜던트를 되찾아 달라는 요청도 모두. > > 탐정으로써 수치였다. > 어느새 펜던트는 연회의 주최자의 손에 넘어가있었고. > 함정에 당한 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. > > 나를 바라보는 연회의 주최자가 웃는다. > 내 덕분에 손쉽게 행운의 펜던트를 되찾았다며. > 이제 그만 사라지라고 한다. > > 아, 다 끝났구나. > 이제 더이상 희망이 없었다. > 괴도에만 정신이 쏠린 나머지, 뒤를 놓치고 있었다니. > > 모든걸 내려놓고 운명을 받아들일 무렵. > > 이변이 일어났다. > > 너무나도 익숙하던, 그렇지만 예상할 수 없던 존재. > > 루비가 나타났다. > > ... > > 루비는 날 구해주고선 사라졌다. > 왜 나를 구해줬는지. 주최자의 정체를 알고서 여기까지 온 것인지. > 행운의 펜던트는 왜 다시 가져가지 않는 건지. > > 많은 질문을 해봤지만, 그녀는 늘 그렇듯 어떠한 답변도 남기지 않았다. > 그저 웃을 뿐이었다. > > 들리는 이야기론, 연회의 주최자 몰타는 펜던트 습득부터 시작해서 온통 불법적인 일을 저질러왔다고 한다. > 그리고 그것이 이번 기회로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지. > > 이 모든 게 괴도 루비가 의도한 결말인걸까? > > 당장은 알 수 없겠지만, 만약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좀 더 많은 걸 알 수 있게 되겠지. > > 그 날만을 기다리며, 지금 이야기엔 종지부를 찍기로 했다. > > '''사건 종결.''' }}}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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